8월 어느 푸른 밤
바다, 별, 시, 그리고 너
너의 글이 담아내는 건 바다이고
네가 부르는 노래는 별이니까
파란색을 좋아한다는 너에게
선선한 밤바다 같은 선물을 하고 싶어서
🐳🐚🎧
+
사진 제공해주신 레브님 라일락님
마일님 왕토끼님 감사합니다
++
엘리베이터에 들어간 '둥그스름한 마음'
'시소 같은 하루' '찬란한 날들' 그리고 '안녕'
매점 하단에 들어간 내가 정말 사랑하는 '나답다'
멋진 글 써준 @unknown__wrt 로몬합니다
22.07.01-22.07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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