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각 우리집 로몬 ㅇㅋㅇㅂ 2022. 3. 10. 12:08 잠도 안 오고 일은 손에 안 잡히고 얼마가 걸리든 결과가 무엇이든 본인이 개운할 때까지 기다려 주고 싶고 그래서 우리집 로몬이나 그려 봤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eesolomon archive '조각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봄 (0) 2022.04.20 오르막길 (0) 2022.03.10 같이 걸을까 (0) 2022.02.12 수구초심/ 이 솔로몬 (0) 2021.12.09 끝/ 이솔로몬 (0) 2021.11.29 '조각' Related Articles 오늘의 봄 오르막길 같이 걸을까 수구초심/ 이 솔로몬